이번 회의는 '글로벌 기후에너지 환경 변화와 대응' 주제로 열렸다.
아울러 학계와 연구기관 등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EU 에코디자인규정 등 전방위적인 자국 중심의 글로벌 녹색 규제 동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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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기후에너지 전문가 만난 안덕근 통상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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