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금융위는 핀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를 현재보다 더 확대하기 위해 핀테크 혁신펀드를 5천억 원 규모로 추가 마련해 2027년까지 지원 규모를 1조 원대로 늘린다고 발표했다.
김 부위원장과 허성무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대표,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 변영한 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을 비롯해 장두영 쿼터백 대표, 홍재완 쿼드마이너 대표, 최성욱 센트비 대표,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 송영석 KB인베스트먼트 대표, 김대현 키움인베스트먼트 대표, 홍종철 인포뱅크 대표, 차인환 서울대기술지주 본부장이 참석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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