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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배두나가 18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루이 비통 최초의 크루즈 컬렉션 쇼를 이끈 루이 비통의 새 디자이너 니콜라 제스키에르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첫번째 루이 비통 컬렉션인 2014 가을/겨울패션쇼 룩을 입고 한국을 대표하는 뮤즈로 참석한 배두나는 이번 루이 비통 역사상 처음으로 열린 2015 크루즈 컬렉션 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 데 이어, 루이 비통의 뮤즈로 활약할 예정이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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