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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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검색결과

[총 3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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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띄운 롯데·빙그레···뜨거운 빙과 '왕좌' 쟁탈전

식음료

[NW리포트]'제로' 띄운 롯데·빙그레···뜨거운 빙과 '왕좌' 쟁탈전

이른 더위에 여름 성수기를 겨냥한 국내 빙과 시장 경쟁이 뜨겁다. 해태아이스크림을 품은 빙그레와 롯데제과·롯데푸드를 합병한 롯데웰푸드가 빙과업계 1위를 두고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작년 양사 간 시장 점유율 격차는 단 0.01%포인트(p)로 언제든 뒤집힐 수 있는 상황이다. '단 0.01%P' 차이…치열한 '아이스크림 왕' 전쟁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국내 빙과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소매점 매출 기준 롯데웰푸

롯데웰푸드, '0 칼로리' 죠스바·스크류바 출시 한 달 720만개 판매

식음료

롯데웰푸드, '0 칼로리' 죠스바·스크류바 출시 한 달 720만개 판매

롯데웰푸드는 국내 빙과업계 최초로 선보인 '0 칼로리' 아이스크림 '스크류바'와 '죠스바'가 출시 1개월 만에 약 720만개가 판매됐다고 8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당초 320만개 가량의 초도물량(첫 거래 물량)을 계획했는데, 주문이 밀려들어 생산을 늘렸다는 설명이다. 스크류바 0kcal와 죠스바 0kcal는 칼로리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빙과 제품이다. 설탕 대신 천연감미료인 알룰로스를 사용해 달콤하고 청량한 과일맛을 0 칼로리를 구현했다. 롯데웰푸드는 롯

롯데웰푸드, 1분기 영업익 373억원···전년比 100.6%↑

식음료

롯데웰푸드, 1분기 영업익 373억원···전년比 100.6%↑

롯데웰푸드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73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00.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511억원으로 0.9% 줄었고, 순이익은 201억원으로 늘었다. 롯데제과는 지난 2022년 7월 1일 롯데푸드를 흡수합병하고, 지난해 4월 사명을 롯데제과에서 롯데웰푸드로 바꿨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가공유지 가격이 안정되면서 유지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인도와 카자흐스탄의 사업 성과로 글로벌 매출이 늘어

롯데웰푸드, 'ESG' 유망 스타트업 발굴 나선다

식음료

롯데웰푸드, 'ESG' 유망 스타트업 발굴 나선다

롯데웰푸드는 개방형 혁신에 기여할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한 '비스타트업(B.Startup)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4'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비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올해 5회를 맞이한 대표 지역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우수한 혁신 기술 및 서비스를 가진 지역 스타트업을 발굴해 협업, 시장 검증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사업 제휴 가능성까지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 정부 요청에 가격 인상 한 달 미룬다

식음료

롯데웰푸드, 정부 요청에 가격 인상 한 달 미룬다

롯데웰푸드가 코코아를 원료로 하는 제품의 가격 인상 시기를 늦춘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편의점 채널과 이커머스 업체에서 판매하는 초콜릿·빼빼로 등 코코아 관련 제품 17종의 가격을 오는 6월 1일부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대형마트 등 다른 유통 채널은 아직 협의 중인 상황이다. 앞서 롯데웰푸드는 지난 18일 코코아 관련 제품 가격을 내달부터 평균 12% 인상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제품별로 100원에서 최대 1000원 인상되는데, 대표적

롯데웰푸드, 초콜릿 제품 가격 평균 12% 인상

식음료

롯데웰푸드, 초콜릿 제품 가격 평균 12% 인상

롯데웰푸드가 코코아를 원료로 하는 제품 가격을 올린다. 롯데웰푸드는 내달 1일부터 코코아를 원료로 한 초콜릿류 건빙과 17종 가격을 평균 12.0%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 건과 주요 제품으로는 가나마일드(34g) 권장소비자가를 기존 1200원에서 1400원, 초코 빼빼로(54g) 1700원에서 1800원, 크런키(34g) 1200원에서 1400원, ABC초코(187g) 6000원에서 6600원, 빈츠(102g) 2800원에서 3000원, 칸쵸(54g) 1200원에서 1300원, 명가찰떡파이(6입) 4000원에서 4200원으로 인상한다. 빙과

롯데웰푸드, '헬스앤웰니스' 시장 공략 속도낸다

식음료

롯데웰푸드, '헬스앤웰니스' 시장 공략 속도낸다

롯데웰푸드는 '이지프로틴 단백질바' 3종이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1월 단백질 전문 브랜드인 이지프로틴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헬스앤웰니스(Health&Wellness) 시장 공략에 나서기 위해 이지프로틴 단백질바 3종을 출시했다. 이지프로틴 단백질바는 '프로틴을 전부, 다시 설계하다'라는 메시지를 내걸고 칼로리와 당 함량에 초점을 두고 개발한 차세대 단백질바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국내 단백질

롯데웰푸드, 빙과업계 최초 '제로 칼로리' 아이스크림 내놓는다

식음료

롯데웰푸드, 빙과업계 최초 '제로 칼로리' 아이스크림 내놓는다

롯데웰푸드는 국내 빙과업계 최초로 '제로 칼로리'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로 칼로리 제품은 대표 빙과 브랜드 '스크류바'와 '죠스바' 2종이다. 이번에 선보인 '스크류바 0kcal'와 '죠스바 0kcal'는 칼로리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빙과 제품이다. 설탕 대신 천연감미료인 알룰로스를 사용해 기존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맛을 0 칼로리로 구현했다. 롯데웰푸드는 제로 칼로리 식품 트렌드를 겨냥한 제품으로 1030 여성을 적극 공략한다.

롯데웰푸드, 2205억 들여 평택공장·중앙물류센터 증설

식음료

롯데웰푸드, 2205억 들여 평택공장·중앙물류센터 증설

롯데웰푸드는 2205억원을 투자해 평택 공장 및 중앙물류센터(CDC) 시설 증설에 나선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29%에 해당하는 규모로 목적은 생산 및 물류 효율성 향상이다. 평택공장은 롯데웰푸드의 간판 제품인 빼빼로, 꼬깔콘 등을 생산한다. 롯데웰푸드는 이날 오전 11시 이사회를 열고 투자를 승인했다. 투자 기간은 오는 7월 15ㅇ일부터 오는 2026년 6월 30일까지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롯데제과와 롯데푸드 합병 이후 생산·물류 효율

롯데웰푸드, 제7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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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제7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21일 오전 10시 양평동 롯데웰푸드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제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834만5123주)의 85.2%의 주주가 출석(위임, 전자투표 포함)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유지 시세 악화와 주요 원재료 부담액 증가로 어려움이 많았다"고 술회했다. 이어 "통합법인 사명변경과 식품 수출 확대, 인도 첸나이에 롯데 초코파이 라인을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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