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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가 제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사진=롯데웰푸드 제공
이는 자기자본대비 10.29%에 해당하는 규모로 목적은 생산 및 물류 효율성 향상이다.
평택공장은 롯데웰푸드의 간판 제품인 빼빼로, 꼬깔콘 등을 생산한다.
롯데웰푸드는 이날 오전 11시 이사회를 열고 투자를 승인했다. 투자 기간은 오는 7월 15ㅇ일부터 오는 2026년 6월 30일까지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롯데제과와 롯데푸드 합병 이후 생산·물류 효율화 과정을 거치고 있는데 이번 투자도 이 같은 행보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뉴스웨이 신지훈 기자
gamja@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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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 증설에 나선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29%에 해당하는 규모로 목적은 생산 및 물류 효율성 향상이다. 평택공장은 롯데웰푸드의 간판 제품인 빼빼로, 꼬깔콘 등을 생산한다. 롯데웰푸드는 이날 오전 11시 이사회를 열고 투자를 승인했다. 투자 기간은 오는 7월 15ㅇ일부터 오는 2026년 6월 30일까지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롯데제과와 롯데푸드 합병 이후 생산·물류 효율',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4/03/21/20240321000118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4032119431530610'));){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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