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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꿈꾸던 MMORPG가 온다"···넥슨 '히트2' 정식 서비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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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넥슨 제공

넥슨의 MMORPG '히트2'가 이달 25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론칭에 앞서 지난 18일까지 서비스 오픈 시 적용할 세 가지 서버 규칙을 투표하고 있으며, 네 번째 규칙을 정하는 '조율자의 제단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넥슨은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후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크리에이터들을 선발하는 '도전! 크리에이터 선발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이용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발대 미션을 통해 크리에이터 및 후원 이용자에게 '포인트', '찬란한 커스텀 클래스 소환권 11개' 등 다양한 보상 아이템을 제공한다.

넥슨에 따르면 '히트2'는 기존 MMORPG가 지닌 격식을 파괴하는 시도로 새로운 게임 세상을 내세운다. 유저들이 투표를 통해 서버 규칙을 직접 정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규칙을 만들 수도 있다. 또,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자신이 응원하는 크리에이터를 후원하며 다른 유저에게 고관여하는 업그레이드된 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유저가 투표로 정하는 서버 규칙 "당신은 어떤 세상을 원하는가"

'히트2'에서는 매주 유저들이 투표를 통해 본인이 속한 서버의 규칙과 효과를 정하는 '조율자의 제단'을 선보였다. 간단한 퀘스트를 완료해 얻은 투표권을 공평하게 행사하고, 오롯이 다수결로 결정된 규칙에 따라 일주일을 플레이해야 한다.

론칭 시점에는 일반 채널의 모든 필드 내 PK 가능여부, 다른 유저를 처치한 이용자가 받을 처벌 방법, 캐릭터 부활 방식을 놓고 투표가 진행된다. 경험치, 아이템 드롭률 등 획득 가능한 가치가 바뀌고, 다른 유저를 대하는 방식이 바뀌는 등 한순간의 선택에 따라 세상이 바뀌게 된다. 뿐만 아니라 향후 새로운 규칙이 추가되어 보다 선택과 변화의 폭이 넓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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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넥슨 제공

◆'조율자의 제단'의 진정한 꽃은 '투표권 거래'

'히트2'에서의 투표권은 기존의 상식을 탈피한다. 모든 유저는 공평하게 투표권을 획득할 수 있지만 투표 권리를 어떻게 행사할지는 유저 개개인의 선택에 달려 있다. 개인의 의지에 따라 투표권을 거래소에서 판매할 수도 있고, 자신이 원하는 규칙에 표를 던질 수도 있다. 투표 여부가 아닌 권리 행사 유무가 게임을 지배할 규칙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다.

자연스레 흥미로운 투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어느 누구 하나 결과값을 예측하기 어렵고 마지막 순간까지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또한 각 서버별로 정해진 규칙이 달라지기 때문에 가변적인 게임성을 즐길 수 있다. 이는 차차 투표할 규칙이 늘어남에 따라 배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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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넥슨 제공

◆보는 재미와 함께 하는 재미를 더한 '크리에이터 후원 프로그램'

MMORPG는 유저들이 함께할 때 재미가 극대화되는 장르다. 상대 길드와 싸우는 '공성전'이나 보스 몬스터를 처치하는 '레이드'뿐 아니라 인터넷 방송인들의 플레이를 보는 재미 또한 MMORPG가 가진 큰 매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일반적인 개인이 하기 어려운 플레이를 대신하는 크리에이터의 플레이를 감상하는 간접 체험의 재미도 한몫한다.

'히트2'에서는 MMORPG 역사상 최초로 '크리에이터 후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크리에이터를 단순한 게임사의 마케팅 수단으로 보는 것이 아닌, 한 명의 유저로서 게임 홍보, 발전적인 게임 개발 방향 제시에 대한 값을 지불하는 것이 후원 프로그램의 궁극적인 취지다.

일반 이용자들 또한 게임을 플레이하며 자연스럽게 자신이 응원하는 크리에이터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기대할 수 있다. 자신이 지불한 금액의 일정 부분이 크리에이터에게 전달되고 이로써 자신이 관여한 크리에이터의 플레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 유저, 게임사가 '기여'라는 소재로 함께 새로운 재미를 만드는 것이다.

이밖에 보다 자유로운 플레이 환경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을 선보인다. 게임에 접속하지 않고도 플레이를 지속할 수 있는 '방치 모드'를 지원하며 거래소를 통해 개인간 거래도 가능하다. 또 첫 대규모 업데이트 때 캐릭터에 귀속된 클래스, 펫 등을 다른 계정으로 온전히 이전할 수 있는 '캐릭터 선물하기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배태용 기자 ty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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