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친환경 논 미꾸리 생산단지 조성으로 지역특화품목을 개발하고, 미꾸리 대량생산체계를 구축하여 FTA체결에 따른 양식수산물 수입개방에 대응 내수면 양식어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천연기념물 제198호 ‘따오기’방사에 대비 우포늪주변 친환경 농지 를 확대하여 따오기 생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친환경 논 미꾸리 생산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내수면양식연구센터와 민물고기연구센터는 창녕군에 미꾸리 종묘생산 및 양식기술 등을 교육?이전하고 사업성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경남 김태훈 기자 hun@
뉴스웨이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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