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H이념교육, 목공실습 등 감성과 성취감 제공
전북 진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진안공업고등학교 목공 실습실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4-H회원, 지도교사 등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제활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H이념교육, 목공실습(우든펜만들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진안공업고등학교 황해성 선생님의 지도하에 회원들이 직접 나무를 만져보고 깍으면서 감성과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서영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젊은 후계 인력세대들이 꿈을 갖고 농촌을 지켜갈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고, 이를 위한 다양한 과제활동을 발굴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영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젊은 후계 인력세대들이 꿈을 갖고 농촌을 지켜갈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고, 이를 위한 다양한 과제활동을 발굴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kangkiun@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순으로 진행됐으며, 진안공업고등학교 황해성 선생님의 지도하에 회원들이 직접 나무를 만져보고 깍으면서 감성과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서영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젊은 후계 인력세대들이 꿈을 갖고 농촌을 지켜갈 수',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7/06/12/20170612000257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7061222411949269'));){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