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투자자들은 20일 코스닥 시장에서 신라젠, 바이로메드, 인바디 등을 중점적으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외국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마감 기준으로 신라젠, 바이로메드, 인바디, 모두투어, 파라다이스, 서울반도체, 셀트리온헬스케어, 엘앤에프, 마크로젠, 젬백스 등이다.
이들은 신라젠에서 359억8300만원(33만4100주)어치의 주식을 사들인 것을 비롯해 바이로메드에서 65억5900만원(3만8800주), 인바디는 49억7800만원(13만2600주)을 순매수했다.
또 모두투어에서는 47억7700만원(16만2500주), 파라다이스에서 46억5100만원(18만7600주), 서울반도체는 44억5000만원(14만7600주)의 순매수를 보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엘앤에프의 경우 각각 38억2900만원(4만6500주), 28억1200만원(6만6800주)을 순매수했으며 마크로젠은 23억1300만원(7만5400주), 젬백스는 16억3300만원(9만2500주)을 사들였다.
이날 외국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마감 기준으로 신라젠, 바이로메드, 인바디, 모두투어, 파라다이스, 서울반도체, 셀트리온헬스케어, 엘앤에프, 마크로젠, 젬백스 등이다.
이들은 신라젠에서 359억8300만원(33만4100주)어치의 주식을 사들인 것을 비롯해 바이로메드에서 65억5900만원(3만8800주), 인바디는 49억7800만원(13만2600주)을 순매수했다.
또 모두투어에서는 47억7700만원(16만2500주), 파라다이스에서 46억5100만원(18만7600주), 서울반도체는 44억5000만원(14만7600주)의 순매수를 보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엘앤에프의 경우 각각 38억2900만원(4만6500주), 28억1200만원(6만6800주)을 순매수했으며 마크로젠은 23억1300만원(7만5400주), 젬백스는 16억3300만원(9만2500주)을 사들였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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