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4억2000만원 지원 받아 체육관 개조
목포대학교(총장 최일)가 교육부 주관 ‘국립대학 실험실 안전 환경조성 시범 선도모델 지원사업’에 체육실험실(F형)로 선정돼 4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전국에서 목포대학이 유일하게 선정된 이번 사업은 기존의 실험실(체육관)을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목포대는 이번 사업비로 금년 2학기 중에 체육관 공사를 시작해 12월까지 안전환경(건축, 설비, 전기, 시설)과 안전장비(기구, 구급안전장비)분야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의 체육관으로 변모시킬 예정이다.
목포대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목포대 체육관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교육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목포대 체육관은 향후 실험실(체육관) 안전 환경조성의 선도 모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호남 김영숙 기자 2840917@
전국에서 목포대학이 유일하게 선정된 이번 사업은 기존의 실험실(체육관)을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목포대는 이번 사업비로 금년 2학기 중에 체육관 공사를 시작해 12월까지 안전환경(건축, 설비, 전기, 시설)과 안전장비(기구, 구급안전장비)분야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의 체육관으로 변모시킬 예정이다.
목포대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목포대 체육관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교육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목포대 체육관은 향후 실험실(체육관) 안전 환경조성의 선도 모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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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체육관 전경
호남 김영숙 기자 2840917@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284091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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